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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작품

<11.17 이수정 회원 작품> 윤석열과 광주

by 장ㅎ결 2021. 11. 18.

윤석열은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여러사람들의 사과문낭독을 막기 위하여 힘을 합쳤다.
또한 이런 힘을 합치는 것에 있어서 오월어머니들께서는 주먹밥을 가져오시는등의 응원을 보내주셨다.
이토록 사람의 마음에 분노를 남긴 것은 이례적이며, 심각한 망언이라고 할 수있다.
비록 누군가는 그저 실수가 아니냐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공적인 인믄이 해서는 안될 태도와 자세인 것이다.
이에 나는 이러한 의견을 남기고 싶다.




말은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는 것이니,
이것은 온전히 쓰는 자의 관건이라.


독을사용하여 왜곡과 폄훼에 이른다면 이것은 악이요, 해가 될 것이다.
비록 작은 행동일지라도 하나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겐 큰 상처이자 잊지못할 경험으로 남는 것이다

그리하여 더욱더 비판 받아  마땅하다.